필라델피아, 뉴욕 개막전 막판 추격 뿌리친 비결은…제임스는 14점·9리바운드

뒹구는복숭아28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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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가 21일(한국 시간) 뉴욕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NBA 시즌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뉴욕을 106대 100으로 꺾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뉴욕에 져 탈락한 필라델피아는 원정에서 전반 열세를 뒤집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선발 출전한 제임스는 14점과 어시스트 7개, 리바운드 9개를 기록했다. 타이리스 맥시가 팀 최다인 28점을 넣었고, 보스턴에서 이적한 제일런 브라운은 19점과 어시스트 6개를 보탰다. 조엘 엠비드와 VJ 에지컴도 선발로 나섰다.

앤드루 니컬슨이 2016년 워싱턴 D.C. 버라이즌 센터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자료사진 · Keith Allison: Flickr, e-mail, Twitter, Instagram, website · 원본 · CC BY-SA 2.0

필라델피아는 전반을 54대 58로 마친 뒤 3쿼터에 흐름을 바꿨다. 뉴욕의 득점을 18점으로 제한하는 동안 29점을 올려 83대 76으로 역전했다. 뉴욕은 4쿼터 종료 4분 46초 전 칼 앤서니 타운스의 3점 슛으로 95대 96까지 따라붙었지만, 엠비드가 곧바로 3점 슛을 넣었다. 이어 에지컴의 자유투와 맥시의 덩크가 나오며 필라델피아는 104대 98로 달아났다.

뉴욕은 경기 전 홈 코트에서 지난 시즌 우승 배너를 걸고 기념 행사를 열었다. 제일런 브런슨은 21점을 기록했지만 야투 성공률은 31.6%였다. 제임스는 경기 뒤 NBC 인터뷰에서 새 팀에 합류한 지 2주가 조금 넘었다며 아직 경기 리듬을 맞춰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디트로이트도 보스턴을 121대 113으로 꺾고 역전승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전반을 45대 58로 뒤진 디트로이트는 3쿼터부터 추격해 6점 차로 좁힌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벤치에서 나온 자본테 그린이 역전 3점 슛을 성공했고, 제일런 듀런의 3점 플레이와 덩컨 로빈슨의 3점 슛이 이어졌다. 경기 종료 5분 10초 전 디트로이트는 107대 99로 앞섰다. 보스턴의 폴 조지는 38점을 넣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필라델피아는 3쿼터에 뉴욕을 18점으로 묶고 역전해 개막전에서 106대 100으로 승리했다. 제임스는 14점·7어시스트·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같은 날 디트로이트도 보스턴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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