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의 21층 아파트 5층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 불이 나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2026년 10월 20일 오후 9시 8분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13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집 내부 5㎡가 불에 탔고 전기자전거 배터리 등도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의 열폭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