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8세 응구모하, 비야레알전 2도움…대표팀 선택지는 세 나라

오늘도도토리73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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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응구모하가 비야레알전에서 도움 2개를 올려 리버풀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고 중앙일보가 21일 보도했다.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먼저 두 골을 내줬지만 4-3으로 이겼다.

응구모하는 전반 추가시간 48분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로 로날드 아라우호의 헤더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20분에는 알렉시스 맥알리스터에게 패스를 연결해 역전골을 도왔다.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힌 그는 18세 52일에 리버풀의 유럽 무대 최연소 도움 기록도 세웠다.

1986년 이란 테헤란 파즈르 국제 토너먼트에 출전한 파키스탄 축구대표팀 압둘 와히드.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나이지리아 출신 아버지와 프랑스령 과달루페 출신 어머니를 둔 응구모하는 잉글랜드·나이지리아·프랑스 대표팀에서 뛸 자격이 있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그는 2026 북중미월드컵 직전 성인 대표팀 준비 캠프에 합류했고, 뉴질랜드와의 친선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중앙일보는 메이저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대표팀 변경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나이지리아와 프랑스도 선택지라고 전했다.

응구모하는 첼시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뒤 15세에 리버풀로 옮겼다. 2025년 1월 잉글랜드축구협회컵에서 1군 데뷔를 했고, 같은 해 뉴캐슬전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를 치르며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넣었다. 이 골은 리버풀 구단 최연소 득점 기록으로 보도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리오 응구모하가 비야레알전에서 2도움을 기록해 리버풀의 4-3 역전승을 도왔고, 잉글랜드·나이지리아·프랑스 대표팀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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