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라우스키, 탬파베이전 앞두고 11일 휴식…낮은 삼진율은 부담

말랑한감자82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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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의 제이콥 미저라우스키가 10월 24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정규시즌 평균자책점, 탈삼진, WHIP, 피안타율에서 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 포스트시즌 두 차례 등판에서는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미저라우스키는 10월 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4이닝 4안타 2실점, 12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는 4⅓이닝 5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전에서 94구를 던졌고, 포심 패스트볼은 최고 시속 104마일, 평균 100.7마일을 찍었다. 그러나 직구 헛스윙률은 27번의 스윙 가운데 5번, 19%에 그쳤다. 디비전시리즈 등판까지 합친 직구 헛스윙률은 16.1%였다.

밀워키 브루어스 제이콥 미저라우스키의 투구 장면, 자료사진 · Drovetochicago · 원본 · CC BY-SA 4.0

타자들이 공을 맞히지 못해 삼진으로 물러나는 비율도 탬파베이 타선의 특징이다. 탬파베이는 정규시즌 삼진 1145개로 30개 팀 중 가장 적었으며, 헛스윙률 20.7%도 최저였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레이스 타자들의 낮은 삼진율을 미저라우스키가 맞닥뜨릴 과제로 짚었다.

미저라우스키가 앞선 두 경기에서 허용한 파울 비율도 높았다. 샌디에이고는 51번 스윙해 29번 파울을 만들었고, 다저스는 42번 스윙 중 21번을 파울로 걷어냈다. 다저스 타자들은 직구에 27번 방망이를 내밀어 16번 파울을 쳤다. 팻 머피 밀워키 감독은 미저라우스키가 올해 처음 풀시즌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많은 이닝을 던진 점을 언급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66이닝을 기록한 그는 올해 정규시즌 30경기에서 174⅔이닝,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183이닝을 던졌다.

월드시리즈 1차전까지는 챔피언십시리즈 종료 후 11일의 휴식이 주어진다. 브루어스가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를 4경기 만에 끝낸 덕분이다. MLB.com은 이 기간을 미저라우스키가 스태미나를 회복하기에 충분한 휴식으로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미저라우스키는 포스트시즌 두 차례 등판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월드시리즈 1차전 전까지 11일을 쉰다. 상대인 탬파베이는 정규시즌 삼진과 헛스윙률이 모두 리그 최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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