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유정의 브라이덜 샤워, ‘우리 중 두 번째’는 누구일까?

처음이라그래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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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출신 유정이 결혼을 앞두고 가까운 지인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하며 추억을 남겼다.

유정은 20일 SNS에 사진을 올리고 “우리 중 두 번째. 소소하게 남긴 추억”이라고 적었다.

이 표현은 라붐 멤버들의 결혼 순서와 관련이 있다.

사진에서 유정은 화이트 드레스에 티아라와 면사포를 착용했고, 함께 자리한 세 사람은 검은색 의상으로 맞춰 입었다.

‘BRIDAL SHOWER’ 문구와 핑크색 하트 풍선, 꽃다발로 꾸민 공간에서 나란히 기념사진을 찍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도 공개됐다.

앞서 결혼한 라붐 출신 해인에 이어 유정이 두 번째로 결혼한다는 뜻이다.

유정은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여의도 증권업계에서 일하는 금융업계 종사자이며, 두 사람은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된다.

유정은 앞서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리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좋은 짝꿍을 만났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자신이 사랑받는 사람임을 매일 느끼게 해주고,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든든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2014년 라붐의 리더로 데뷔한 유정은 ‘상상더하기’, ‘아로아로’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2021년 팀을 탈퇴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게시물에는 “다들 브라이덜 장인들 같다”, “예쁜 사람들 모임이네요”, “공주님 시집보내기 준비 완료” 등 축하와 칭찬의 댓글이 달렸다.

AI 요약
라붐 출신 유정이 결혼을 앞두고 가까운 지인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하며 추억을 남겼다. 유정은 20일 SNS에 사진을 올리고 “우리 중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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