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영이 10월 20일 자신의 SNS에 산행 영상과 음식 사진을 올렸다. 가족을 위해 다시 함께 살아가겠다는 뜻을 밝힌 뒤 전한 일상이다. 영상에는 파란 모자와 노란색·파란색이 어우러진 등산복 차림으로 숲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직접 카메라를 들고 옅은 미소를 보였으며, 뒤편의 나무들은 안개에 가려져 있었다.
길에는 낙엽이 수북하게 쌓였고 나무 사이로 안개가 퍼져 먼 풍경은 흐릿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고기와 대파가 담긴 뽀얀 국밥과 밥, 김치, 깍두기가 놓여 있었다. 장신영은 산길을 걷는 영상에서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다.
팬들은 산행을 응원하면서 안개 낀 날씨를 걱정했다. 한 사람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했고, 다른 팬은 체력이 좋다며 박수를 보냈다. 백록담을 보러 긴 여정을 올랐을 텐데 안개 때문에 아쉬웠겠다며 날이 좋을 때 다시 도전하라는 댓글도 달렸다.
백록담 방문 여부를 장신영이 직접 설명한 것은 아니며, 이는 댓글에 담긴 팬의 추측이다. 또 다른 팬들은 “항상 웃는 얼굴 최고예요”라며 응원했다.
강경준은 2023년 불거진 불륜 의혹과 관련해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을 겪었고, 2024년 7월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마무리한 뒤 자신의 행동을 사과했다. 장신영은 힘든 시간을 겪은 뒤 가족을 위해 다시 함께 살아가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