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풍자가 모델 한혜진과 캠핑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가을 나무 아래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자세로 여유를 보였다.
풍자는 20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노랗게 물든 나무 아래 놓인 캠핑 의자와 양옆의 캠핑 차량, 음식과 캠핑 도구가 놓인 테이블이 담겼다. 한혜진은 의자에 깊숙이 기대 긴 다리를 꼬았고, 풍자는 다리를 모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다른 사진에서는 한혜진이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고, 풍자도 그쪽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풍자는 앞서 약 1년 5개월 동안 3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초기에 비만 치료제를 사용했지만 부작용을 겪은 뒤 중단했으며, 이후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풍자의 감량 과정에도 관여했다. 풍자는 과거 7kg을 뺐을 때 한혜진에게 “그게 뺀 거야?”라는 말을 듣고 오기가 생겼으며, 이후 식단과 운동에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