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스웽크, 52세 임신 둘러싼 비판에…남녀 잣대는 왜 다를까

건강하게먹자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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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제영화제 개막식의 힐러리 스웽크 자료사진. · Dick Thomas Johnson from Tokyo, Japan · 원본 · CC BY 2.0

힐러리 스웽크가 52세에 임신한 사실을 알린 뒤 고령 임신을 향한 성별에 따른 이중잣대를 지적했다. 그는 토크쇼 ‘드류 베리모어 쇼’에서 여성은 나이가 들어 아이를 낳는다는 이유로 비판받지만 남성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진행자 드류 베리모어는 남성은 80대에도 아이를 낳는다며 스웽크의 문제 제기에 공감을 나타냈다. 스웽크는 2023년 48세에 쌍둥이를 출산했을 당시 한 여성에게 “너무 나이가 많다”는 말을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 여성은 아이들이 자랐을 때 스웽크가 오래 곁에 있지 못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스웽크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보다 낫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SNS에 가족과 함께 임신한 모습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공개해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이번 아이는 12월 출산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스웽크는 2018년 사업가 필립 슈나이더와 결혼했고, 현재 쌍둥이 아야와 옴을 키우고 있다.

AI 요약
힐러리 스웽크가 52세에 임신한 사실을 알린 뒤 고령 임신을 향한 성별에 따른 이중잣대를 지적했다. 그는 토크쇼 ‘드류 베리모어 쇼’에서 여성은 나이가 들어 아이를 낳는다는 이유로 비판받지만 남성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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