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026년 10월 21일부터 디 올 뉴 투싼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6년 만에 선보인 5세대 완전변경 준중형 SUV로, 1.6 터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각각 네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 구분 | H-Pick | 익스클루시브 | 인스퍼레이션 | XRT |
|---|---|---|---|---|
| 1.6 터보 가솔린(만원) | 3,140 | 3,530 | 3,790 | 3,680 |
| 1.6 터보 하이브리드(만원) | 3,615 | 3,990 | 4,270 | 4,165 |
가솔린 H-Pick은 3,140만 원으로 가솔린 트림 중 시작 가격이며, 하이브리드 시작 가격은 H-Pick 기준 3,615만 원이다. 현대차 공식 가격 페이지도 가솔린 시작가를 H-Pick 가격으로 표시한다. 가솔린 시작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296만 원 높다. 트림별 가격은 파워트레인에 따라 다르다.
기본 트림부터 플레오스 커넥트와 고객 선호 안전·편의 사양이 적용된다. 현대차는 신차에 맞춰 광고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필립 K. 딕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미래적 상상력과 인간의 가능성을 브랜드 철학에 담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웹사이트에는 디지털 필름과 브랜드 스토리, 인터랙션 콘텐츠를 담을 예정이다.

현대차는 10월 계약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대 500만 원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 맥북 네오, 주유상품권 5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브랜드 웹사이트 개설 기념 ‘SF 필름 포스터 인증 이벤트’는 11월 2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투싼 전시는 경기도 남양주시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10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이를 시작으로 주요 지역에서도 전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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