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 포함 59명 참가…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1순위 확률은 어디에

오늘도토끼64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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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7시즌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10월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다. 같은 날 여자부 드래프트는 오전에 진행되고, 남자부는 오후 2시 30분 시작할 예정이다.

남자부에는 모두 59명이 참가 신청했다. 대학교 4학년 졸업예정자 30명, 1~3학년 18명,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5명, 실업팀 선수 6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시즌 신청자 49명보다 10명 늘어난 규모다.

2009년 FIVB 월드리그 파이널 식스 브라질 남자 배구 대표팀 자료사진. · George M. Groutas · 원본 · CC BY 2.0

마이데일리는 아웃사이드 히터 윤경(인하대)을 이번 드래프트의 최대어로 꼽았다. 윤경은 19세 이하 대표팀에 이어 21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활약했으며, 이우진(삼성화재)과 함께 출전한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다. 즉시 전력감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다른 주목 선수로는 아포짓 장보석(한양대)과 아웃사이드 히터 박우영(한양대)이 있다. 장보석은 2022년 20세 이하 대표팀 출신이고, 박우영은 2025년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윤경과 함께 뛰었다. 고교 졸업예정자 가운데서는 이산과 이승일(이상 순천제일고)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선수는 2024년 18세 이하 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한 아웃사이드 히터다.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의 역순을 기준으로 확률 추첨으로 정한다. 1순위 지명권 추첨 확률은 삼성화재 35%, OK저축은행 30%, 한국전력 20%, KB손해보험 8%, 우리카드 4%, 현대캐피탈 2%, 대한항공 1%다. 가장 높은 확률을 받은 팀은 삼성화재이며, 대한항공은 1%로 가장 낮다. 이 확률은 지명권 추첨에 적용되는 수치이며, 실제 지명 결과를 뜻하지는 않는다.

참고 자료

AI 요약
59명이 참가 신청한 2026-27시즌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10월 28일 열린다. 윤경 등이 주목받는 가운데 1순위 지명권 추첨 확률은 삼성화재가 35%로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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