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클레이튼·피비 방출 보도…두 가드의 지난 시즌 성적과 정리 배경은

금요일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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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월터 클레이튼 주니어와 마이카 피비를 방출한다고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가 한국시간 20일 전했다. 프리시즌 막바지에 선수단을 추리는 가운데 두 선수의 트레이드 상대를 찾지 못한 것이 방출 배경으로 전해졌다. 클레이튼은 191㎝·88㎏, 피비는 201㎝·97㎏의 가드다.

클레이튼은 지난 시즌 제런 잭슨 주니어가 유타로 트레이드될 때 멤피스에 합류했다. 그러나 멤피스는 잭슨에 이어 이번 여름 자 모랜트까지 트레이드하며 팀 개편에 들어갔다. 클레이튼은 유타와 멤피스를 합쳐 69경기에 나서 평균 20.4분을 뛰었고 7.8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38.4%, 3점슛 성공률은 30.7%, 자유투 성공률은 90.1%였다. 멤피스 이적 뒤에는 경기당 9.7점을 올렸지만, 보도는 외곽슛과 전반적인 공격 성공률의 아쉬움을 짚었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차운시 빌럽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로렌젠 라이트를 상대로 슛을 시도하는 경기 장면, 자료사진. · Andrew McFarlane · 원본 · CC BY 2.0

피비는 지난달 타지 깁슨과 AJ 존슨을 내보내는 트레이드로 조던 호킨스와 함께 멤피스에 왔다. 기존 계약을 정리하려는 거래였고, 이미 선수단 자리가 빡빡해 피비의 방출 가능성도 컸다는 설명이다. 두 선수를 정리하면서 멤피스는 2026-2027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멤피스가 이번 오프시즌에 정리한 선수는 두 사람을 포함해 다섯 명이다.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 호킨스, 디엔젤로 러셀도 팀을 떠났다. 보도는 멤피스가 어린 선수 중심으로 팀을 꾸리는 한편 방출 선수들의 연봉은 부담해야 한다고 전했다. 멤피스의 이번 시즌 연봉 총액은 약 1억6108만 달러로 소개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멤피스가 월터 클레이튼 주니어와 마이카 피비를 방출한다고 보도됐다. 클레이튼의 지난 시즌 성적과 두 선수의 합류 경위, 멤피스의 오프시즌 선수단 정리 내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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