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유재석, 촬영 취소 뒤 누구에게 사과했나

산책이좋아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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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배우 채수빈과 신승호가 틈 친구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유연석과 함께 이들을 만나자 먼저 사과했고, 유연석에게도 미안하다고 했다. 유재석이 “연식아, 머리 왜 이래? 형 때문에 자른 거야?”라고 묻자 유연석은 “그때 충격 먹어가지고. 우리 형이 아프다니”라고 농담했다.

유재석은 촬영장에 왔다가 돌아간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이날 만날 의뢰인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오늘 의뢰인 분들도 만나겠지만 너무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앞서 촬영 당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녹화를 취소했다. 목이 심하게 부어 코로나19이면 안 된다는 걱정에 촬영을 취소했고, 병원에 다녀온 뒤 목 상태가 바로 가라앉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혹시 녹화할 수 있을지 곧바로 연락했지만, 촬영장에 왔던 사람들은 이미 모두 돌아간 뒤였다.

이번 일은 ‘36년 만의 촬영 취소’라는 제목 등으로 보도돼 많은 이들의 걱정을 불렀다. 유재석은 ‘36년 만에 쓰러졌다’는 식의 보도에 사람들이 자신을 중병에 걸린 줄 알더라고 말했다. 그는 걱정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본격적인 사과 방송을 예고했다.

AI 요약
2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배우 채수빈과 신승호가 틈 친구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유연석과 함께 이들을 만나자 먼저 사과했고, 유연석에게도 미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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