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9월 공헌상 박호영·조서형 선정, 두 사람은 어떤 공로를 인정받았나

절약실천중 2026/10/2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577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 경기,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 자료사진 · Anthony Stanley, cropped by Blackcat · 원본 · CC BY-SA 2.0

강원FC는 10월 21일 박호영과 조서형 회계팀 프로를 9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상식은 10월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이어진 이 상은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한 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을 준다. 선수단 부문 수상자인 박호영은 9월 K리그1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이 가운데 3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대표팀 차출로 수비진에 공백이 생긴 가운데 부상에도 투혼을 보였다. 특히 9월 6일 FC안양 원정에서는 풀타임 활약으로 3-0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프런트 부문 수상자인 조서형 프로는 구단 회계를 담당한다. 책임감 있는 예산 집행과 꼼꼼한 회계 업무로 원활한 구단 운영을 뒷받침한 점이 선정 이유다. 박호영은 수상이 뜻깊다며 더 잘하고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남은 경기들을 잘 준비해 팀에 더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조 프로는 경영기획실을 비롯한 강원FC 구성원에게 공을 돌리고,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투명한 예산 집행과 꼼꼼한 회계 업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I 요약
강원FC는 10월 21일 박호영과 조서형 회계팀 프로를 9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시상식은 10월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진행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