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126명 중 36명은 KPGA…포인트 선두 경쟁에 걸린 1300점

주말복숭아95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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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과 DP월드투어 선수 90명, 모두 126명이 출전한다. 총상금 400만 달러(약 53억1000만 원)는 국내에서 열리는 남자 프로골프 대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PGA 투어에서 뛰는 김시우와 임성재도 나선다. 올해 세 차례 준우승을 거두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시우는 지난해 대회 이후 1년 만에 출전한다. 2019년 우승자 임성재는 지난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선다. DP월드투어에서는 7월 디 오픈 우승자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올 시즌 3승의 에우헤니오 차카라(스페인), 2승을 거둔 케이시 자비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참가한다. 지난해 우승한 뒤 DP월드투어에서 뛰는 이정환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쿠웨이트 사하라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인디아컵 2013 시상식 자료사진. · Jaguar MENA · 원본 · CC BY 2.0

KPGA 투어 선수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신상훈은 올 시즌 1승과 톱10 8회를 기록했다. 2위 정찬민은 지난주 더채리티클래식에서 우승했고, 장유빈과 최찬도 각각 시즌 2승을 올렸다. 신상훈과 정찬민의 점수 차는 63.17점이며, 신상훈과 5위 최찬의 격차는 816.90점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제네시스 포인트 1300점을 얻고, 준우승은 780점, 5위는 507점을 받는다. 우승 상금은 68만 달러(약 9억 원)이며, 우승자에게는 2027~2028년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시드가 각각 2년간 주어진다.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 835점과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도 우승 보상에 포함된다.

참고 자료

AI 요약
KPGA 투어 36명과 DP월드투어 90명이 출전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신상훈·정찬민 등의 포인트 경쟁이 이어진다. 우승자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점과 68만 달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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