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이 출산 후 복부 탄력 관리를 위해 바디 써마지 시술을 받고 약 500만 원을 썼지만, 비용 대비 효과는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10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나이대별 피부 관리법과 직접 받은 시술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민정은 40대에 접어들면서 노화와 근손실을 막기 위한 관리가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다만 관리에 돈을 쓰더라도 무조건 비싼 것을 택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배우들 사이에서 바디 써마지가 화제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그는 출산 후 복부 탄력을 관리하려고 시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시술 중에는 얼굴에 울쎄라나 써마지를 받을 때처럼 배가 뻐근했다고 했다. 복부는 시술 면적이 넓어 얼굴보다 비용이 비쌌다며 가격이 거의 500만 원이었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엄밀히 말하면 돈 대비 효과가 없다”며 그 돈으로 유산균을 살 걸 그랬다고 털어놨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내려가거나 더 나은 시술이 나올 수 있고, 자신도 나중에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른 관리 경험도 공개했다. 울쎄라는 1년에 한 번 정도 받는다고 했으며, 만족했던 시술로 리쥬란을 꼽았다. 본인의 경우 시술 자국은 이틀쯤 지나 옅어졌다고 말했다. 힐링데이에 받은 BBL 레이저도 언급하면서 피부에 자극을 덜 주는 관리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시술 선택은 각자의 피부 고민에 따라 달라진다며 울쎄라는 리프팅, 써마지는 콜라겐 생성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고, 무리해서 큰돈을 들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