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크로아티아 캠핑카 여행 계획이 무산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10월 20일 조매력, 참민규와 미국 네바다주 사막에서 열린 버닝맨에 참가한 영상을 공개했다.
빠니보틀은 영상에서 2023년 호주 캠핑카 여행이 즐거워 다시 여행을 추진했고, 크로아티아를 목적지로 계획했다고 말했다. 당시 여행에는 오킹, 조매력, 가수 임철이 함께했다. 이번 계획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그 사정” 때문에 무산됐다는 취지로 설명했으며, 해당 인물이 잘 지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름을 직접 말하지 않았다. 보도에서는 이 발언이 과거 여행 멤버인 오킹을 가리킨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오킹은 2024년 가상자산 업체 위너즈의 이사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알려진 뒤 코인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처음에는 코인 사업과의 금전적 관계를 부인했지만, 이후 투자 사실을 인정하고 거짓 해명에 사과했다. 오킹이 코인 사기 범죄를 저질렀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것은 아니다.
빠니보틀은 2023년 호주 여행 영상에서도 오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오킹의 발언이 여성 비하로 오해받자 무편집 원본 영상을 공개했고, 촬영을 도운 오킹이 자신의 영상 때문에 괜한 비난을 받고 있다며 오해가 풀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산된 크로아티아 여행 대신 빠니보틀은 10년 동안 가고 싶었던 버닝맨으로 향했다. 조매력, 참민규와 캠핑카를 타고 네바다 사막으로 간 일행은 모래폭풍과 급변하는 날씨를 겪었다. 빠니보틀은 참가자들이 대가 없이 물건과 도움을 나누는 문화에 인상을 받았으며, 축제의 상징인 거대한 조형물이 불타는 모습을 지켜봤다. 여행 경비는 1000만원 이상이었다.
AI 요약: 빠니보틀은 크로아티아 캠핑카 여행 계획이 무산된 뒤 조매력, 참민규와 버닝맨에 참가한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