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사과 방송’이라 한 ‘틈만나면,’…시청률 3.7%에도 10주 연속 1위

실수많은사람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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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자료사진. 2014년 무한도전 팥빙수 이벤트. · Park Dae ung · 원본 · CC BY 4.0

유재석이 독감으로 취소됐던 녹화분을 다시 촬영한 SBS ‘틈만나면,’이 10월 20일 방송에서 전국 가구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의 4%보다 0.3%포인트 낮았고, 최고 시청률은 5.7%였다.

시청률은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예능·교양 프로그램 전체 1위는 10주 연속 이어졌다.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은 1.4%로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틈친구’ 신승호, 채수빈과 광화문 곳곳을 찾았다. 유재석은 “오늘은 유재석의 사과 방송”이라고 말하며 평소보다 관대한 태도를 보였다. 채수빈은 어머니가 지난 방송의 게임을 보고 창피해했다며 이번에는 설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첫 틈주인은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었다. 이들과 릴레이로 지우개를 튕겨 볼펜 상자를 쓰러뜨리는 ‘지우개 킬링샷!’에 도전한 네 사람은 2단계까지 성공했지만 3단계는 넘지 못했다. 채수빈은 세 번째 도전에서 상자를 맞혔고, 유재석의 1타 2피와 신승호의 결정타도 성공에 힘을 보탰다. 상품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굿즈가 나오자 유재석은 “온몸 던져보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두 번째 틈주인은 외국인 대상 문화 체험 수업을 운영하는 가야금 학원 원장이었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영향으로 학원이 호황기를 맞았던 일화를 전했다. 네 사람은 소고로 탁구공을 튕겨 갓에 넣는 게임에서 2단계까지 통과했지만, 마지막 도전에서 공이 튕겨 나가 3단계에는 실패했다. 2단계부터 10초 카운트다운이 더해지자 신승호는 숫자를 세지 말아 달라고 했고, 연습 중 다리 통증도 호소했다.

유재석은 자신이 “늙크크가 추구미”라며 아저씨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소품숍에서는 신승호와 채수빈의 부탁에 “오늘은 다 사세요”라고 했다가 신승호가 액세서리를 고르자 당황했다.

AI 요약: 광화문에서 시민과 만난 출연진은 게임에 도전하고 대화를 나눴다.

AI 요약
유재석이 독감으로 취소됐던 녹화분을 다시 촬영한 SBS ‘틈만나면,’이 10월 20일 방송에서 전국 가구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의 4%보다 0.3%포인트 낮았고, 최고 시청률은 5.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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