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첫 결장한 아틀레티코, 퇴장 뒤 슈투트가르트전서 지킨 승점 1점

커피마신민들레52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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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으로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슈투트가르트와 1-1로 비겼다. 아틀레티코는 2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3차전에서 후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이고도 승점 1점을 얻었다.

이강인은 시즌 개막 뒤 라리가 9경기와 챔피언스리그 2경기 등 공식전 11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직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과 에스파뇰전에는 연달아 선발로 나섰다. 이번 경기에서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투입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는 조너선 데이비드와 훌리안 알바레스를 최전방에 함께 배치했다.

이강인이 2024년 12월 10일 UEFA 챔피언스리그 FC 잘츠부르크전에서 공을 다루는 모습, 자료사진 · Werner100359 · 원본 · CC BY-SA 4.0

전반 36분 마르크 푸빌이 공을 빼앗긴 뒤 제이미 르웰링에게 선제골을 내준 아틀레티코는 후반 시작과 함께 데이비드를 빼고 아데몰라 루크먼을 투입했다. 교체 직후인 후반 2분 루크먼의 왼쪽 낮은 패스를 알바레스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 득점은 알바레스의 이번 시즌 첫 골이자 아틀레티코 소속 통산 50번째 골이었다.

후반 19분 모르텐 휼만이 안젤로 슈틸러를 향한 태클로 퇴장당하면서 아틀레티코는 남은 시간을 10명으로 뛰었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후 조니 카르도주, 로뱅 르노르망 등을 투입해 경기를 이어갔고 이강인은 출전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는 슈투트가르트의 막판 공세를 막아 무승부를 지켰다.

이번 결과로 아틀레티코의 챔피언스리그 성적은 1승 1무 1패, 승점 4점이 됐고 리그페이즈 순위는 15위다. 공식전 6연승도 끝났다. 스페인 매체 엘파이스는 데이비드와 알바레스의 동시 선발 기용과 이강인의 벤치 대기를 짚으며, 이강인과 알렉스 바에나가 함께 선발로 나서는 경우가 줄어들 가능성을 언급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처음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의 동점골과 후반 수적 열세 속에 슈투트가르트와 1-1로 비겨 챔피언스리그 승점 1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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