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가은이 동안 관리법과 자신이 받는 피부과 시술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 올라온 영상에서 그는 유튜브를 시작한 뒤 예뻐졌다거나 어려졌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며, 얼굴을 고칠 시간은 없었고 피부과 관리와 홈케어를 해왔다고 말했다.
시술을 많이 받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정가은은 울쎄라를 1년에 한 번 정도 받고 온다 시술도 받는다고 밝혔다. 온다는 구체적인 횟수를 언급하지 않았다. 피부과에서 써마지를 추천받았을 때는 1년에 한 번씩 꾸준히 받을 수 있다면 시작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는 정가은이 들은 권유와 자신의 관리 방식에 관한 설명이지, 모든 사람에게 같은 시술이나 주기를 권한 것은 아니다.
일상 관리로는 하루 물 2L 마시기, 목 마사지기 사용, 콜라겐 영양제 복용을 꼽았다. 목 마사지기는 들고 다니며 목이 불편할 때 후두 쪽을 풀기 위해 쓴다고 했다. 콜라겐은 먹을 때는 잘 몰랐지만 끊고 나니 차이를 느꼈다며, 꾸준히 하지 않으면 티가 난다고 말했다.
다만 이런 경험을 특정 관리법의 효과로 일반화하지는 않았다.
정가은은 “특별한 한 가지로 되는 건 없다”며 피부 관리와 생활 습관을 함께 언급했다. 담배는 피우지 않고 술은 가끔 마신다면서 술과 담배가 건강과 피부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자신도 마냥 어릴 줄 알았지만 30대 후반부터 관리를 시작했다며, 관리에 늦은 때란 없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소개한 것은 개인의 관리 경험과 시술 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