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이 지난 8월께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고 물리치료를 하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월 30일 가석방된 지 약 두 달 만이다. 현재 활동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김호중은 사고 전부터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인대 재건 수술이 필요할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소 후 정밀검진을 받고 주치의와 일정을 조율해 오른쪽 발목을 수술했다. 왼쪽 발목도 수술할 계획이지만, 먼저 수술한 쪽의 회복 상태를 살핀 뒤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측근은 김호중이 보조기 없이 걸을 수는 있으나 뛰거나 무리한 운동은 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수술한 발목의 컨디션이 충분히 돌아와야 다음 수술을 논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호중은 6월 30일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됐으며 남은 형기 동안 보호관찰을 받는다. 음주 뺑소니 사고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아 복역하다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 측근은 올해 활동 계획은 없고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복귀 시점을 논의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AI 요약: 김호중은 오른쪽 발목 수술 후 회복 중이며, 왼쪽 수술과 활동 재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