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v 바르사, 하피냐를 둘러싼 밈은 무엇을 겨냥했나

산책이좋아94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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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 바르사의 경기는 PSG가 4-2로 이겼다. 2026/27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였던 이 경기에서 하피냐는 부진한 경기력으로 소셜미디어 밈의 소재가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피냐, 2026년 6월 13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열린 브라질-모로코전 자료사진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하피냐는 앤서니 고든의 패스를 받아 가까운 거리에서 슈팅했지만 PSG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에게 막혔다. 보도는 하피냐가 시즌 초반 보여준 경기력을 PSG전에서 재현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패배로 바르사가 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에서 치른 첫 11경기를 모두 이긴 흐름도 끝났다.

소개된 밈 문구들은 한 차례 슈팅보다 큰 경기에서의 부진이라는 인상을 조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키미가 고든과 하피냐를 파르크 데 프랭스 밖으로 호위한다”는 표현이 있었고, “상대가 헤타페가 아닐 때의 하피냐”라는 비교도 나왔다. 엘체전과 PSG전의 하피냐를 나란히 놓거나, 고든과 하피냐 중 큰 경기에서 누가 더 쓸모없는지 겨룬다는 식의 게시물도 소개됐다. 이는 소셜미디어의 조롱성 표현이지, 경기 장면을 객관적으로 묘사한 말은 아니다.

브라질-모로코전의 하피냐 자료사진, 2026년 6월 13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NY/NJ 스타디움.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경기는 바르사가 두 차례 동점을 만들고도 끝내 역전하지 못한 흐름이었다. 데지레 두에가 전반 38분 PSG의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초반 자비 에스파르트가 동점 골을 기록했다. 후반 27분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다시 PSG를 앞서게 했지만 라민 야말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6분 비티냐의 중거리 슈팅으로 PSG가 다시 앞섰고, 5분 뒤 파비안 루이스가 아슈라프 하키미의 낮은 크로스를 마무리했다. 밈은 이런 경기 결과 속에서 하피냐의 활약을 겨냥한 반응으로 소개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10월 20일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 바르사의 경기는 PSG가 4-2로 이겼다. 2026/27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였던 이 경기에서 하피냐는 부진한 경기력으로 소셜미디어 밈의 소재가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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