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청, 결승 역전승으로 전국체전 2연패…시즌 3관왕은 어떻게 완성됐나

커피마신푸딩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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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배구 결승에서 포항시체육회를 3-1로 꺾고 우승했다고 발리볼코리아가 보도했다. 20일 제주 표선생활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첫 세트를 19-25로 내줬지만, 이후 25-13, 25-21, 25-18로 세 세트를 연달아 따냈다. 전년도 제106회 대회에 이어 전국체전 2년 연속 우승이다.

강민식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결승에 앞서 두 경기를 모두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겼다. 17일 양산시청을 25-22, 25-23, 25-18로 제압했고, 19일 준결승에서는 대구시청을 25-18, 25-13, 25-18로 물리쳤다. 두 경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오른 뒤, 마지막 경기에서는 첫 세트를 내주고도 승부를 뒤집었다.

몰디브 전국 여자배구 대회 결승전 장면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수원시청은 6월 단양에서 열린 2026 실업배구&프로 퓨처스 대회와 9월 한국실업배구연맹 회장배 종합선수권에서도 우승했다. 전국체전 정상까지 더해 올 시즌 전국대회 3관왕을 이뤘다.

팀은 강민식 감독과 손석범 코치가 이끌며, 강보민·하효림(세터), 구혜인·한수아(리베로), 김나희·김보빈·김현정(미들블로커), 백채림·김민채(아웃사이드히터), 윤영인·최윤이·조보윤(아포짓)으로 구성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수원특례시청이 포항시체육회를 결승에서 3-1로 꺾고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6월과 9월 대회 우승에 이어 올 시즌 전국대회 3관왕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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