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영, ‘스디파’ 최종 우승…마라톤 무대에 담은 위로는

주말햇살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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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백구영이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의 최종 우승 디렉터가 됐다. 20일 방송된 파이널에서 그는 마라톤을 주제로 한 치어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우승자로 호명됐다.

파이널 점수는 온라인 사전 투표 30%와 실시간 투표 70%를 합산해 결정됐다. 실시간 투표는 네 디렉터의 무대가 모두 공개된 뒤 진행됐다. 심사에는 심재원과 허니제이, 안무가 이안 이스트우드가 참여했다.

백구영은 마라토너를 보며 위안을 얻었다고 밝히며, 오랫동안 춤을 춰왔지만 다른 디렉터들처럼 수상 경력을 이루지 못했다고 느낀 마음을 무대에 담았다. 사전 ‘좋아요’는 24,928개였다. 무대가 끝난 뒤 눈물을 보인 백구영에게 전 마라톤 국가대표 권은주는 풀코스를 뛴 듯 심장이 뛴다고 말했고, 허니제이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능력과 벅찬 메시지를 칭찬했다.

다른 디렉터들은 각자 종목을 퍼포먼스의 소재로 삼았다. 바다는 수영을 통해 수면 위와 아래를 외면과 내면으로 표현했고 사전 ‘좋아요’ 12,932개를 받았다. 베이비주는 펜싱의 대결을 무대에 담아 19,457개, 캐스퍼는 e스포츠를 선택해 16,228개를 기록했다. 최종 우승 발표 뒤 백구영과 그를 응원하던 아내는 함께 오열했다.

AI 요약
백구영이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의 최종 우승 디렉터가 됐다. 20일 방송된 파이널에서 그는 마라톤을 주제로 한 치어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우승자로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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