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상담소 모녀 갈등, 딸은 왜 엄마의 말을 문제 삼았나

시원한만두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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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데이팅 앱을 통한 만남을 두고 갈등을 겪는 모녀가 상담을 받았다. 엄마는 딸의 연애가 걱정된다고 했고, 딸은 엄마의 통제가 지나치다고 맞섰다.

엄마는 평소 화장을 하지 않던 딸이 외모를 꾸미기 시작한 뒤 데이팅 앱으로 남성을 만나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딸이 헤어진 뒤 일주일 만에 다시 교제하고, 두 달 동안 남자친구 8명을 만난 것 같다고도 했다. 엄마는 데이트 장소가 DVD방 같은 곳으로 정해지는 상황과 얼굴도 보지 않은 상대와 여행을 이야기하는 점을 우려했다. 다만 데이팅 앱 때문에 실제 문제가 생긴 적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딸은 통금이 있고 외박하려면 두 달 전에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엄마의 간섭과 집착 때문에 “엄마 같은 사람은 엄마가 되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엄마는 딸과 많이 다툰 뒤 처음으로 독립시키면서 연락을 끊으려던 참에 방송에 사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모녀 사이에는 말다툼뿐 아니라 서로 밀치고 물건을 던지는 몸싸움도 있었다.

이호선이 딸에게 가장 섭섭했던 말을 묻자 딸은 남성을 계속 만난다는 이유로 엄마가 자신을 “술집 여자 같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호선은 엄마에게 “너무 심한 말을 하셨다”고 지적했다. 엄마는 방송 출연을 계기로 처음 화장해 봤다며, 과거에는 기회가 없었고 이후에는 남편이 화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AI 요약
10월 20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데이팅 앱을 통한 만남을 두고 갈등을 겪는 모녀가 상담을 받았다. 엄마는 딸의 연애가 걱정된다고 했고, 딸은 엄마의 통제가 지나치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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