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람, ‘너 말고 다른 연애’서 서강준에게 직진…첫사랑 고백 뒤 드러난 속내는?

주말복숭아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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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아람이 KBS 2TV 주말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서강준을 향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박수아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월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살림을 야무지게 해내는 생활력으로 주목받은 뒤, 이번에는 사랑과 상처를 함께 품은 인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9·10회에서 박수아는 훈민제과 TF 스낵3팀 사원으로 등장해 남궁호(서강준 분)에게 먼저 다가갔다. 스킨십을 제안할 만큼 솔직하면서도 눈이 마주치면 수줍어했고, 한태승(이주안 분)이 남궁호에게 맞서자 그를 보호했다.

마음을 숨기지 않은 박수아는 남궁호에게 “대리님이 제 첫사랑이에요”라고 고백했다.

그의 당찬 태도에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기억이 남긴 아픔도 겹쳐 있다. 박수아는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면서도 남궁호의 상처를 헤아린다. 남궁호가 편하게 울 수 있도록 눈을 가려주고 조용히 곁을 지키는 장면은, 자신의 아픔을 가진 인물이 상대를 위로하는 순간을 담았다.

방송 말미에는 남궁호의 침대에서 눈을 뜬 박수아가 이미도(안은진 분)와 마주쳐 세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남겼다.

조아람은 마음을 전할 때의 자신감과 눈을 마주친 뒤 시선을 피하고 목소리를 낮추는 수줍음을 표정·말투·행동으로 나눠 표현했다. 적극적인 말과 서툰 반응의 간격이 인물의 매력으로 이어진다. 감정 장면에서는 절제된 표정과 눈물로 박수아가 간직해 온 외로움을 드러냈다.

앞서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는 전소라 역을 맡았으며, ‘나 혼자 산다’에서는 능숙한 집안일과 야무진 성격으로 ‘똑순이’라는 반응을 얻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며, 국내 방송과 동시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에 공개된다.

AI 요약
배우 조아람이 KBS 2TV 주말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서강준을 향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박수아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월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살림을 야무지게 해내는 생활력으로 주목받은 뒤, 이번에는 사랑과 상처를 함께 품은 인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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