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핑클 연습과 요가 수업 병행…세금 낼 때 이상순에게 빌린 것은

시원한만두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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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핑클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며 요가 수업과 연습을 병행하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간헐적 효리’ 코너에 출연해 바쁜 일상과 멤버들과의 연습 분위기, 자영업에 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이효리는 요가 수업을 하면서 연습도 병행해 새벽 5시부터 오후까지 쉴 틈 없이 움직인다고 말했다.

핑클 멤버들은 떨어져 지낸 시간도 있었고 각자의 활동도 달랐다.

이진은 미국에서 생활하며 연예계 활동을 떠나 있었고, 성유리도 꽤 오래 쉬었다.

이효리 역시 활동은 이어왔지만 노래하고 춤추는 것은 오랜만이라 힘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막상 넷이 모이자 스무 살 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했다.

결혼과 요가, 봉사 등을 거치며 성숙해졌다고 여겼지만 옛 친구들을 만나자 초등학생처럼 행동하게 됐다는 것이다.

요가 수업에서는 수강생을 만나야 해 체통을 지키고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처럼 보이려 하지만, 수업이 끝나고 연습에 가면 긴장이 풀린다고 말했다.

이런 기분을 다시 느낄 기회가 많지 않아 감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자영업자의 삶에 관한 청취자 질문에는 자신도 다른 직업이 있어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다만 매달 세금을 내는 일이 머리 아프다고 털어놨다.

요즘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세금을 낼 때 남편 이상순의 돋보기를 빌린다고 말했다.

AI 요약
이효리가 핑클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며 요가 수업과 연습을 병행하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간헐적 효리’ 코너에 출연해 바쁜 일상과 멤버들과의 연습 분위기, 자영업에 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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