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이 출산 뒤 복부 탄력 관리를 위해 바디 써마지를 받은 경험을 공개했다. 시술 비용은 거의 500만원. 하지만 본인이 느끼기에는 가격만큼 뚜렷한 효과가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이민정은 10월 20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몸에도 써마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말했다. 출산 뒤에는 배가 늘어났다가 줄어들면서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느꼈고, 자신에게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시술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시술 뒤 배가 약간 뻐근한 느낌은 있었다. 다만 만족도에 대해선 “돈 대비 효과가 막 보이지는 않았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는 이민정 개인의 체감으로, 시술 효과 전반을 단정한 말은 아니다.
그는 시간이 지나 더 좋은 시술이 나오면 가격도 내려가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심지어 그 돈으로 유산균을 사 먹어 장 건강을 챙기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고 농담했다. 큰 비용을 들인 관리였지만, 결과를 판단하는 기준은 결국 본인이 느낀 변화와 비용의 균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