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뒤 찬 바람에 기온 하락, 서울 아침 5도는 언제?

한입만더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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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밤 발표된 예보에 따르면 비가 그친 뒤 21일 낮부터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고, 찬 바람까지 불어 실제 기온보다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남부와 제주에는 오전까지 비구름이 남고, 중부에도 새벽부터 오전 사이 약한 비가 한때 내릴 전망이다.

강수량은 많지 않겠지만, 비가 지나간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한낮 기온도 15도 안팎에 머물겠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아침 13도에서 낮 15도로 오르는 데 그치고, 청주와 대전의 낮 기온은 18도로 예보됐다.

남부에서는 안동이 아침 12도, 대구가 14도로 출발하며, 낮에는 대구 20도·부산 22도까지 오르겠다. 같은 날에도 지역에 따라 낮 기온이 15도에서 22도까지 달라지는 셈이다. 다만 강한 바람이 불어 숫자만큼 온화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수 있다. 추위가 가장 두드러질 때는 목요일 아침이다.

서울 기온은 5도 안팎까지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는 예보다. 산지에는 순간 초속 25m 이상, 해안에는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됐다. 바다에서는 동해상 물결이 최고 5m까지 높아지고 강한 너울도 밀려들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금요일 낮부터는 기온이 예년 이맘때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다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아침과 낮의 체감 차이에 대비해야 한다. 예보가 짚은 변화는 비가 그친 직후의 쌀쌀함에 그치지 않는다. 서울의 최저기온이 5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목요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진다는 점이 핵심이다.

AI 요약
10월 20일 밤 발표된 예보에 따르면 비가 그친 뒤 21일 낮부터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고, 찬 바람까지 불어 실제 기온보다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남부와 제주에는 오전까지 비구름이 남고, 중부에도 새벽부터 오전 사이 약한 비가 한때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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