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일리 제너가 10월 18일 열린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처음 런웨이에 올랐다.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는 제너의 어머니 크리스 제너와 나란히 앉아 패션쇼를 관람했다. 제너가 무대에 등장하자 샬라메는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보냈다.
제너는 데뷔 무대에서 날개를 착용했다. 그가 입은 판타지 브라는 빅토리아 시크릿이 2018년 이후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역대 가장 비싼 브라로 전해졌다. 보그는 브라 가격을 약 5000만 달러, 한화 약 664억원으로 보도했다. 주얼리 업체가 밝힌 중심부 옐로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약 2200만 달러, 한화 약 292억원이다.
샬라메와 제너는 2023년 열애설이 불거진 뒤 공개적으로 교제해 왔다. 두 사람은 시상식과 주요 행사에 함께 참석해 왔으며, 결혼설도 꾸준히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