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에 누가 참석했나…2,730여 명이 마지막 배웅

포근한다람쥐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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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2026년 10월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됐다.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을 포함해 2,7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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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참석자 가운데는 장례위원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최용철 소방청장,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있었다. 국회의원과 도의원, 소방 관계자들도 함께했으며, 경기도의회 의장은 헌화에 참여했다. 유족과 친지뿐 아니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현장에서 함께 근무한 동료들이 모여 고인을 추모했다.

영결식은 묵념과 약력 보고에 이어 특별승진·훈장 추서, 영결사와 조사,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김 소방위는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하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받았다. 동료 박준성 소방사는 조사에서 함께 근무하며 웃고 의지했던 시간을 기억하겠다고 말했고, 유가족과 친지들은 합동 헌화로 마지막 인사를 했다.

추 지사는 영결사에서 현장의 안전과 근무환경을 살피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소방위는 10월 16일 부천 공장 화재 진압을 위해 선착대로 투입됐다가 건물 안에 고립됐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다음 날 새벽 숨졌다. 영결식이 끝난 뒤 고인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2026년 10월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됐다.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을 포함해 2,7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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