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2026년 10월 16일 발표한 NBA 구단 가치 평가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35억 달러로 1위에 올랐고, 5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평가액에는 경기장 관련 항목이 전부 반영된 것은 아니다. 구단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경기장 비NBA 행사 수익은 포함됐지만, 경기장 부동산 가치는 제외됐다. 경기장에서 발생하는 일부 수익과 경기장 자체의 부동산 가치를 구분한 셈이다.

2위 뉴욕 닉스의 가치는 126억 달러로, 워리어스와 9억 달러 차이가 났다. NBA 구단 평균 가치는 61억 달러였다. 따라서 워리어스의 135억 달러는 리그 평균을 크게 웃도는 평가액이지만, 경기장 건물 자체의 가치까지 더한 숫자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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