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KLPGA 15명, 올해 출전이 특별한 이유는

느린오리18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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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선수 15명이 22일부터 나흘간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총상금은 235만 달러다. 한국 무대에서 LPGA투어 선수들과 겨루는 대회로, KLPGA투어 간판급 선수들이 안방 우승에 도전한다.

출전 선수는 10월 11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종료 시점의 KLPGA투어 상금랭킹 상위 15명으로 정해졌다. 김민솔과 서교림, 김민선, 유현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즌 3승을 거둔 김민솔은 상금 16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고, 4승을 기록한 서교림은 다승과 대상 포인트 선두를 달린다. 김민선과 유현조는 각각 시즌 2승을 올렸다.

캐나다 오픈 골프 대회, 램턴 자료사진 · Gordon W. Powley · 원본 · Public domain

올해 출전 규모는 KLPGA투어 선수 15명이다. 김상열 KLPGA 회장과 크레이그 케슬러 LPGA 커미셔너가 지난 7월 합의하면서 출전이 재개됐다. 2021년까지는 KLPGA투어 선수 30명이 참가했지만,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양측 의견 차이로 출전이 중단됐다. 합의에 따라 내년부터는 30명이 출전하고, 대회 상금도 KLPGA투어 공식 기록에 포함된다.

LPGA투어 선수 가운데는 지난해 우승자 김세영과 올해 메이저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해란, 시즌 2승을 거둔 김효주가 주목받는다. 김세영은 대회 첫 2연패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최근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김효주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롯데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 응시할 예정인 김민선·유현조·방신실·이다연은 우승하면 LPGA투어 직행 티켓을 얻는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금잔디가 깔려 있고 바다를 끼고 있어 잔디와 바닷바람에 대한 적응이 경기 변수로 꼽힌다. 주최사 BMW 코리아의 추천을 받은 14세 김서아도 출전한다. 김서아를 포함해 참가 선수 84명 가운데 한국 선수는 30명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KLPGA투어 상금랭킹 상위 15명이 해남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내년부터는 출전 인원이 30명으로 늘고 대회 상금이 KLPGA투어 공식 기록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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