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유주안 동점골에도 추가시간에 패배…김해운 체제 반등은 왜 멈췄나

오늘도토끼64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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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가 수원FC전에서 후반 동점골을 넣고도 추가시간 결승골을 내줘 1대2로 패했다.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성남은 1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에서 패하며 최근 4경기를 1무3패로 마쳤다. 수원FC는 1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2위를 지켰다.

성남은 경기 초반 안첼로티를 앞세워 유효슈팅 두 차례를 기록했다. 전반 37분 한찬희에게 먼저 실점한 뒤에도 물러서지 않았고, 후반 39분 유주안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51분 구본철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보도는 이 장면에서 성남 수비의 실수도 겹쳤다고 전했다.

자료사진: 2017년 6월 28일 미국 오픈컵 16강 경기 후의 맷 바너, 미국 신시내티. · Hayden Schiff · 원본 · CC BY 4.0

김해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성남은 리그 첫 4경기에서 2승1무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수원FC전에서도 동점까지 만들고 막판에 실점하면서 무승 흐름을 끊지 못했다.

성남은 전경준 감독과 결별하기 전인 2025시즌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승격에는 실패했다. 전 감독은 2024시즌 도중 팀을 맡았다. 스포츠조선은 예산 삭감 이후 후이즈와 신재원 등 핵심 선수들이 이탈하고 선수 보강도 이뤄지지 않아 성남이 최소한의 영입으로 팀을 꾸렸다고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최근 수비 부진과 공격진의 답답함도 이어지는 문제로 짚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성남FC는 수원FC에 1대2로 패해 최근 4경기에서 1무3패를 기록했다. 김해운 감독 부임 뒤 첫 4경기에서는 2승1무1패를 거뒀지만, 이후 승리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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