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도모카, 프랑스오픈 기권…여수 코리아오픈 출전할까

주말복숭아 2026/10/2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156

미야자키 도모카가 허벅지 부상으로 프랑스오픈에서 기권하면서 11월 여수 코리아오픈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엑스포츠뉴스는 미야자키가 대회 직전 프랑스오픈 출전을 포기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세계랭킹 7위 미야자키는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오픈 여자단식에 7번 시드로 나설 예정이었다. 기권에 따라 대진이 바뀌어, 당초 안세영과 만날 예정이던 푸살라 벵카타 신두가 미야자키의 대진으로 이동했다. 안세영의 1회전 상대는 덴마크의 아말리 쉴츠로 변경됐다.

미야자키 도모카, 2023년 10월 29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배드민턴 마스터스. 자료사진 · Jurnal Bulutangkis · 원본 · CC BY 3.0

미야자키는 앞서 17일 덴마크오픈 8강에서 오른쪽 허벅지를 다쳤다.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와 맞붙어 첫 게임을 21-17로 이겼지만, 두 번째 게임을 14-21로 내준 뒤 세 번째 게임에서 4-7로 뒤진 상황에 기권했다. 보도는 부상이 회복되지 않아 프랑스오픈도 포기한 것으로 전했다. 두 선수는 이달 9일 핀란드에서 열린 북극오픈 8강에서도 만났으며, 당시에는 오쿠하라가 2-1로 이겼다.

미야자키는 2022년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단식에서 우승했고, 올해 7월 중국오픈에서는 4강에 올랐다. 지난달 중국마스터즈에선 왕즈이를 꺾고 처음으로 슈퍼 750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땄고, 개인전은 16강에서 신두에게 패했다.

여수 코리아오픈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미야자키는 출전 명단에 포함돼 있지만, 실제 참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야마구치 아카네와 오쿠하라는 한국행이 예정돼 있다. 왕즈이와 천위페이 등 중국 선수들은 불참할 예정이어서, 미야자키가 부상 뒤 대회에 나설지가 관심사로 남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허벅지 부상으로 프랑스오픈에서 기권한 미야자키 도모카는 11월 여수 코리아오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참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