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노정의가 영화제 참석차 찾은 부산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SNS에 공개했다. 스케줄을 마친 뒤 부산 바다를 찾은 모습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노정의는 긴 생머리를 아래로 묶고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티셔츠를 입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를 풀고 조끼를 입은 채 푸른 잔디와 바다를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다.
노정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른 영화 ‘면도’의 배우로 참석했다. 작품은 과거의 상처를 안고 시골 저택에서 새 삶을 꾸려가던 소설가 수연이 연인 신지와 고립된 저택에서 시간을 보내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수연은 노정의가, 신지는 카사마츠 쇼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