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027시즌 앞두고 다저스 코치와 훈련 못 할 수도 있는 이유

야근끝 2026/10/2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523

김혜성이 2027시즌을 준비하는 오프시즌에 LA 다저스 타격 코치들의 도움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저블루는 20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와 선수 노조의 새 단체협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직장폐쇄가 발생할 수 있고, 그때는 김혜성이 구단 코치들과 훈련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현 단체협약은 12월 1일 만료 예정이다. 새 협약이 마련되지 않으면 구단주 측은 12월 2일부터 직장폐쇄에 들어갈 수 있다. 이 경우 김혜성은 타격 훈련을 개인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다저스는 두 시즌째 그의 타격 메커니즘을 다듬으며 타율과 장타력을 높이고, 스트라이크존 밖의 공에 방망이가 나가는 문제를 고쳐 왔다. 주전 경쟁을 앞두고 구단 코치들과 훈련할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변수다.

ECU-UNCW NCAA 야구 지역 토너먼트 2차전, 2018년 6월 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자료사진. · City of Greenville, North Carolina · 원본 · Public domain

김혜성은 2026시즌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토미 에드먼이 자리를 비운 동안 주전 2루수 경쟁을 했으나, 최종적으로 그 자리는 알렉스 프리랜드에게 돌아갔다.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혜성은 다저스에서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9, 출루율 0.323, 장타율 0.328을 기록했다. 홈런은 1개, 득점은 16점, 타점은 11개였고 도루는 5개였다. 트리플A 성적은 타율 0.262, 출루율 0.330, 장타율 0.345였다.

시즌 뒤 김혜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다저스를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으며 다음 시즌 더 나은 선수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7년은 그가 다저스와 맺은 3년 계약의 마지막 해로, 구단은 다음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2028년과 2029년 구단 옵션 행사 여부를 결정한다. 다저블루는 부진이 이어지면 다저스와 결별할 가능성이 있으며, 김혜성이 오프시즌에도 구단에 남을지는 정해져 있지 않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새 단체협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12월 2일부터 직장폐쇄가 시작될 수 있어, 김혜성은 오프시즌에 다저스 타격 코치들과 훈련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2027시즌은 계약 마지막 해로, 성적에 따라 이후 두 시즌의 구단 옵션 행사 여부가 결정된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