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츤, 튀르키예 대표팀 사령탑으로…오현규와 베식타스 인연은

절약실천중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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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축구연맹은 20일 세르겐 얄츤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얄츤은 베식타스에서 오현규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였던 감독으로, 오현규는 그가 이끌던 팀에서 튀르키예 무대에 섰다.

베식타스에서 선수로 뛰며 튀르키예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얄츤은 2008년 은퇴한 뒤 지도자로 활동했다. 친정팀 베식타스를 2020년부터 2021년 12월까지 이끌었고, 안탈야스포르를 거쳐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다시 지휘봉을 잡았다. 베식타스는 리그 4위로 유럽대항전 출전권을 얻었지만 컵대회 등에서 우승하지 못했고, 얄츤은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났다. 튀르키예 대표팀은 빈센조 몬텔라 감독이 경질된 뒤 얄츤을 후임으로 선임했다.

1962년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 경기 전 악수하는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버마 주장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오현규는 셀틱에서 유럽 무대에 데뷔해 첫 시즌 21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이후 벨기에로 옮긴 뒤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으나, 2024~2025시즌 초반에는 주전 공격수로 도약했다. 당시 베식타스의 관심을 받아 팀을 옮긴 뒤에는 데뷔 이후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고, 후반기 성적은 16경기 8골 2도움이었다.

올 시즌에는 얄츤이 베식타스를 떠나고 빈센조 이탈리아노 감독이 부임하면서 오현규의 입지가 달라졌다. 보도는 이탈리아노 감독의 애제자인 두샨 블라호비치에게 밀려 오현규가 벤치에 머무는 경기가 늘었다고 전했다. 얄츤의 대표팀 감독 선임으로, 베식타스에서 오현규와 이어졌던 인연은 마무리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세르겐 얄츤이 튀르키예 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 얄츤이 지휘한 베식타스에서 오현규는 후반기 16경기 8골 2도움을 기록했지만, 올 시즌 새 감독 부임 뒤 출전 기회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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