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왜 식대 11만 원을 따졌고, 하객은 1만 원 송금 뒤 연락을 끊었나

느린참새65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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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결혼식에 참석해 축의금 10만 원을 내고 식사한 하객에게, 결혼한 친구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연락했다. 예식장 식대가 1인당 11만 원이어서 축의금보다 식사 비용이 더 들었다는 이유였다.

대만 결혼식 피로연 하객들, HOLE Banquet Hall 자료사진 · 王 威 【風動‧拾光】 · 원본 · CC BY-SA 2.0

친구는 “상식적으로 밥값은 넘겨서 줘야” 한다는 취지로 항의했다. 하객은 예식장을 선택한 것은 친구인데 그 비용을 자신에게 청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답했다. 친구가 식대와 축의금의 차액 1만 원을 문제 삼자 하객은 그만큼을 추가 송금했다. 이어 자신의 경조사에는 오지 말라고 한 뒤 친구와 연락을 끊었다.

이 사연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2026년 10월 19일 게시된 글을 바탕으로 2026년 10월 20일 보도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혼자 결혼식에 참석해 축의금 10만 원을 내고 식사한 하객에게, 결혼한 친구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연락했다. 예식장 식대가 1인당 11만 원이어서 축의금보다 식사 비용이 더 들었다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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