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은 2026년 10월 18일 산시로에서 열린 세리에A 7라운드에서 아탈란타를 3-2로 꺾었다.
밀란이 먼저 세 골을 넣은 뒤 아탈란타가 두 골을 만회했고, 득점은 곤살루 라모스, 아드리앙 라비오, 지엘라, 가에타노, 크르스토비치 순으로 나왔다.
전반 24분, 데뷔전을 치르던 오브리치의 핸드볼로 밀란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오브리치는 부상당한 콜라시나츠를 대신해 투입된 선수였다. 라모스가 킥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2분에는 라비오가 디에고 모레이라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기록했다.
득점 시각은 자료마다 차이가 있어 LaPresse는 42분, AC 밀란 공식 경기 기사는 43분으로 적었다.
라비오의 골은 리그 3경기 연속 득점이기도 했다.
전반 아탈란타는 크르스토비치가 마이냥을 제친 뒤 좁은 각도에서 슈팅했지만, 공은 골문 옆그물에 맞았다.
후반 12분에는 라비오의 슈팅이 크리스텐센의 핸드볼에 맞아 밀란이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카르네세키가 막아냈다.
밀란은 이어진 코너킥에서 라비오의 패스를 지엘라가 헤더로 마무리해 3-0으로 달아났다.
이후 사리 감독의 교체로 힘을 얻은 아탈란타가 반격에 나섰다.
크르스토비치의 페널티박스 바깥 슈팅이 골대를 맞힌 뒤, 2분 만에 가에타노가 돌파로 만회골을 넣었다.
후반 36분에는 벨라노바의 낮은 크로스를 크르스토비치가 마무리해 점수 차를 한 골로 좁혔다.
38분 자파코스타가 동점 기회를 잡았지만 마이냥이 슈팅을 막아 밀란의 승리를 지켰다.
밀란은 승점 15점으로 잠시 4위에 올랐다. 아탈란타는 승점 9점에 머물렀고, 최근 5경기에서 4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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