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가 아쉬워한 아유브 부아디, PSG전 짧은 출전에서 무엇을 봤나

건강챙기자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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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퍼디난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높은 이적료 때문에 영입을 접은 아유브 부아디의 기량을 다시 주목했다.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부아디는 파리 생제르맹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고, 퍼디난드는 그가 압박 속에서도 침착하게 뛰었다고 평가했다. 퍼디난드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부아디를 지난 1년과 여름 이적시장 동안 언급해 온 이유가 이번 출전에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지난여름 중원 보강을 위해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만스, 카를로스 발레바를 영입했다. 구단은 부아디에게도 관심을 보였지만 이적료가 높아 영입을 포기했고, 그는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퍼디난드는 부아디의 이적료가 산투스와 틸레만스의 이적료를 합친 금액과 같았다고 밝혔다. 높은 비용이 맨유의 영입 결정에 영향을 줬다는 설명이다.

2015년 툴롱 토너먼트에서 프랑스와 경기하는 코스타리카 U-23 대표팀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부아디가 투입된 경기는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다. 마이데일리는 맨시티가 15일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PSG전에서 2-4로 패했다고 전했다. 퍼디난드는 팀의 패배보다 교체로 나선 부아디의 플레이를 눈여겨봤다. 프랑스에서 뛰던 시절 PSG가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던 선수라는 점도 언급했다.

퍼디난드의 평가에 따르면 부아디는 해당 달에 19세가 됐다. 그는 맨시티가 많은 경기를 치르는 만큼 나이를 감안해 출전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고 보면서도, 기량이 뛰어나 오래도록 출전을 제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맨시티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과 엔소 페르난데스도 거론하며, 부아디가 세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리오 퍼디난드는 맨유가 높은 이적료 때문에 놓친 아유브 부아디를 높이 평가했다. 부아디는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후반에 투입됐으며, 퍼디난드는 그의 침착한 플레이와 향후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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