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일 집 공개, 아내와 층을 나눠 쓰게 된 배경은?

여유로운햇살 2026/10/2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042

2026년 10월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배우 강신일의 집과 부부의 생활 방식이 공개됐다. 데뷔 47년 차에 처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강신일의 집은 식물이 놓인 거실과 대본으로 가득 찬 책장이 있는 2층 단독주택이다. 책장을 본 출연진은 유명 영화와 드라마 가운데 강신일이 나오지 않은 작품을 찾기 어려울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집에서 부부는 서로 다른 층의 방을 쓴다. 딸들이 결혼해 집을 떠난 뒤 빈 방이 생기자 아내가 1층 방을 차지하고 강신일은 2층 방을 쓰게 됐다. 아내는 남편이 예민한 편이라며 자신은 평생 침대 끝에서 잤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결혼 37년 차로 소개됐다.

강신일은 층을 나눠 생활한 지 약 3년 됐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아내가 아침부터 다정하게 말을 건네고 강신일은 어색해하며 눈을 맞추지 않은 채 짧게 답하는 모습도 나왔다. 층을 나눈 생활은 딸들이 떠난 뒤 각자 방을 쓸 공간이 생기면서 시작된 셈이다.

집에는 강신일이 음악을 즐기는 공간도 있다. 부부는 식사를 마친 뒤 2층 주택의 반지하에 마련된 아지트를 공개했다. 이곳에는 피아노와 냉장고, 좌식 테이블이 놓였고 온돌 바닥도 갖춰져 있었다. 아내는 강신일이 피아노를 치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해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소개했으며, 자신을 위해 직접 만든 노래 ‘애가’도 언급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10월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배우 강신일의 집과 부부의 생활 방식이 공개됐다. 데뷔 47년 차에 처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강신일의 집은 식물이 놓인 거실과 대본으로 가득 찬 책장이 있는 2층 단독주택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