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2연패 도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해남서 22일 개막

실수많은사람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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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2026년 10월 22일부터 나흘간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235만 달러이며 국내외 선수 84명이 출전한다.

주목받는 선수는 지난해 우승자 김세영이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유해란과 김효주도 우승 경쟁에 나선다. 메이저 대회 2승을 거둔 유해란은 평균 타수 부문에서 넬리 코다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코다가 규정 라운드를 채우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3위 야마시타 미유와 4위 지노 티띠꾼도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유해란은 개인 첫 베어 트로피(최저 평균 타수상)를 향한 추격 기회를 맞았다.

김세영이 2022년 6월 26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 나선 모습. 자료사진 · All-Pro Reels from District of Columbia, USA · 원본 · CC BY-SA 2.0

최혜진은 고국 무대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린다. 직전 대회인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사흘 내내 단독 선두를 달렸지만 준우승했고, 이는 통산 다섯 번째 준우승이었다.

KLPGA와 LPGA 투어의 업무 협약에 따라 KLPGA 선수들에게도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 시즌 상금 순위 상위 15명이 출전권을 얻었으며, KLPGA 상금 1위 김민솔과 2위 서교림이 선봉에 선다. 김민솔은 이번 시즌 3승, 서교림은 4승을 기록했다. 두 선수 외에 김민선, 유현조, 최예림, 장은수, 이다연, 방신실, 이예원, 김민주, 박보겸, 박민지, 전예성, 유서연, 박혜준도 출전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 22일부터 해남에서 나흘간 열린다. 김세영의 2연패 도전과 유해란의 최저 평균 타수 경쟁, KLPGA 상위 선수들의 출전이 주요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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