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일 부부, 불규칙한 수입 속에서도 딸 수영 교육을 시작한 이유

뒹구는별빛43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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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일과 아내 오수미가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했다. 오수미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강신일의 수입이 일정하지 않았던 시절을 돌아보며, 남편이 바쁘게 지내는 동안 막막한 마음으로 집에서 기다리곤 했다고 말했다.

그런 형편에도 강신일은 딸들의 교육을 중요하게 여겼다. 오수미는 어느 날 남편이 돈을 가져와 아이들에게 수영을 가르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한두 달 배우고 끝낼 일이 아니라 적어도 1년은 해야 할 텐데 괜찮겠느냐고 묻자, 강신일은 우선 시작하자고 했다. 돈은 다시 벌면 된다는 생각이었다고 오수미는 회상했다.

두 사람은 자녀 교육을 위해 지금 사는 집을 팔아 방 한 칸만 남게 되더라도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오수미는 강신일이 아이들에게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 타는 법도 직접 가르쳤다고 전했다.

AI 요약
강신일과 아내 오수미가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했다. 오수미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강신일의 수입이 일정하지 않았던 시절을 돌아보며, 남편이 바쁘게 지내는 동안 막막한 마음으로 집에서 기다리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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