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의전 차량 고소, SNS 홍보 계약 쟁점과 검찰 송치 경위

고양이집사일상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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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소속사 직원들을 상대로 제기된 차량 의전 업체의 고소 사건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 고소인의 이의신청으로 검찰에 넘어갔다.

쟁점은 차량 서비스 계약에 SNS 홍보 의무가 있었는지, 또 서비스의 대가로 어떤 권리를 제공하기로 했는지다.

업체는 2024년 황희찬 측과 맺은 계약에 차량 홍보 게시물을 SNS 등에 올리는 조건이 포함됐지만, 황희찬이 서비스를 받고도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업체는 소속사 직원들을 사기·공동협박뿐 아니라 업무방해·명예훼손·모욕 등 혐의로도 올해 초 두 차례 고소했다.

이는 업체가 제기한 주장과 혐의이며, 경찰이 사실로 인정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소속사 측은 계약의 대가를 다르게 설명했다.

업체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수억원대 광고 모델료를 받지 않는 대신 차량·의전 서비스를 제공받고 황희찬의 광고 모델 초상권을 무상으로 허용한 쌍무계약이었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양측의 설명은 단순히 게시물을 올렸는지만이 아니라, 서비스와 광고 권리가 계약상 서로 맞바꾸는 대가였는지를 두고 엇갈렸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026년 5월 8일 소속사 직원 2명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업체가 이의를 신청하자 사건 기록은 같은 달 20일 검찰로 송치됐다.

현행 절차에서는 고소인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이의를 신청하면 사건이 자동으로 검찰에 넘어간다.

그러므로 송치 자체가 혐의가 인정됐거나 경찰 결정이 뒤집혔다는 뜻은 아니다.

확인된 수사 경과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과 이의신청에 따른 검찰 송치까지다.

참고 자료

AI 요약
황희찬 소속사 직원들을 상대로 제기된 차량 의전 업체의 고소 사건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 고소인의 이의신청으로 검찰에 넘어갔다. 쟁점은 차량 서비스 계약에 SNS 홍보 의무가 있었는지, 또 서비스의 대가로 어떤 권리를 제공하기로 했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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