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한국어’ AI 튜터·퀴즈, 14세 이상 일반회원은 무엇을 쓸 수 있나

이불밖은추워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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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온라인 학습 시스템 ‘모두의 한국어’는 학생회원에게 제공하던 일부 기능을 14세 이상 일반회원에게도 제공한다. 일반회원은 어떤 학습 도구를 쓸 수 있고, 학교 밖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2026년 4월 8일 발표한 확대 기능은 인공지능 튜터, 한국어 퀴즈, 단어장, 맞춤형 학습 콘텐츠 추천, 학습 기록 제공이다. 시스템은 한국어 능력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맞는 콘텐츠와 학습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학습자는 추천 콘텐츠 중 자신의 수준에 맞는 자료를 선택하고, 퀴즈와 단어장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학습 기록도 확인할 수 있어 학습 과정을 돌아보는 데 활용된다.

시스템의 현장 활용과 관련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교사 1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수업 중 학습, 수업 후 복습, 개별 학습에 활용한다는 응답이 나왔다. 교사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9점, 계속 사용 의향은 4.36점이었다. 이는 시스템 전반에 대한 조사 결과이며, 일반회원용 개별 기능의 효과를 따로 측정한 수치는 아니다.

14세 이상 일반회원으로 기능을 이용하는 경로와 지방자치단체 운영 기관을 통한 학생 계정 발급은 구분된다. 교육부는 2026년 4월 9일부터 가족센터·외국인주민지원센터·글로벌청소년센터 등이 기관 회원으로 등록하면 학교 밖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성인도 학생 계정을 만들어 학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26년 4월 발표 당시 같은 해 12월까지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사용 범위를 넓히고,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국내외 모든 학습자에게 서비스를 전면 개방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용 안내는 ‘모두의 한국어’ 누리집(korean.edunet.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센터는 평일 오전 9시~낮 12시, 오후 1~6시에 운영하며 전화번호는 1566-0562다.

참고 자료

AI 요약
AI 기반 온라인 학습 시스템 ‘모두의 한국어’는 학생회원에게 제공하던 일부 기능을 14세 이상 일반회원에게도 제공한다. 일반회원은 어떤 학습 도구를 쓸 수 있고, 학교 밖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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