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반복된 공난포 끝 난자 1개 채취…시험관 과정 공개

혼자가편안해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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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준비하며 겪은 시험관 시술 과정과 난자 채취 결과를 공개했다. 황보라는 2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올린 영상에서 공난포 판정으로 채취에 실패한 뒤 다시 시술에 도전해 난자 한 개를 얻기까지의 일을 전했다.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 난포 두 개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난소 기능이 저하돼 난자가 들어 있지 않은 공난포일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을 받았다. 황보라는 다음 날 다시 검사를 받았고 결과가 비슷하자 채취를 포기하고 생리를 유도하기로 했다. 그는 공난포 가능성이 애매해 채취를 포기해야 할 것 같다면서도 “올해까지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달 넘게 난자 채취에 도전하던 중 난자가 들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난포가 발견돼 시술을 받았지만, 이번에도 공난포로 확인됐다. 황보라는 영상 자막으로 같은 과정을 언제까지 반복해야 할지 막막했고, 그만두는 게 맞는지 고민하면서도 그동안의 시간이 아쉬워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한동안 아들을 돌보며 일상을 보냈다.

한 달가량 지나 다시 병원을 찾았을 때는 난포가 보인다는 소식을 들었다. 황보라는 자궁 내막이 튼튼하게 자랐다는 설명과 함께 난포를 확인했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이어진 시술에서 난자 한 개를 채취하는 데 성공했다. 황보라는 기대하지 않았던 채취도 이뤄질 수 있다며 지치고 힘들어도 끝까지 도전하겠다는 뜻을 영상 자막으로 전했다.

AI 요약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준비하며 겪은 시험관 시술 과정과 난자 채취 결과를 공개했다. 황보라는 2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올린 영상에서 공난포 판정으로 채취에 실패한 뒤 다시 시술에 도전해 난자 한 개를 얻기까지의 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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