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국이 대만 야시장에서 지폐 잡기 게임에 도전해 한화 13만 원을 벌었다.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함께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10월 20일 방송됐다. 세 사람은 날아오는 지폐를 잡은 만큼 돈을 가져가는 게임에 차례로 도전했다.
게임에 앞서 한 참가자가 25만 원을 가져갔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김종국은 “진짜로?”라고 되물었다. 그는 손님과 사장이 바람잡이로 작전을 짠 것 같다며 의심했고, 추성훈도 “25만 원을 어떻게 따냐”며 게임에 허점이 있을 것이라고 봤다.
먼저 도전한 지코는 빠르게 날아오는 지폐를 많이 잡지 못했다. 이어 김종국은 돈을 벌 생각에 미소를 지으며 게임에 집중했고, 큰 손으로 지폐를 잡아 한화 13만 원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나선 추성훈은 돈을 잡는 데 몰두한 나머지 규칙을 완전히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