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수아와 이다해가 비슷한 시기에 중국 항저우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오랜 지인과의 식사 사진을, 이다해는 광군제 기념 라이브 커머스 방송 현장을 전해 서로 다른 활동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홍수아는 19일 SNS에 “언니랑 10년 인연. 내가 좋아하는 룽샤 3일 내내 먹었다. 전갈은 차마...”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랜 인연을 이어온 지인과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홍수아는 화이트 셔츠에 풍성한 프릴 장식의 미니스커트를 입었고, 단정한 단발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과거 국내 활동 때와 비교해 화려하고 여성스러워진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중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현지 활동을 이어왔으며, 과거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 성형 사실을 인정하고 “해서 더 잘 됐다”고 말한 바 있다.
이다해는 하루 앞서인 18일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딴딴이 진행한 광군제 기념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와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우아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1월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송에 참석한 모습도 전해졌다.
이다해의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은 국내 활동 당시와 달라진 인상에 주목하며 중국에서 선호하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이 반영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사진을 본 이들의 해석이다.
홍수아는 중국 드라마·영화, 이다해는 방송과 행사 등으로 현지 활동을 이어왔으며, 두 사람의 사진은 각자의 식사 자리와 방송 출연이라는 서로 다른 근황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