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10월 20일 SNS에 “살다 보면 큰 산보다 큰 병X을 잘 넘겨야 해”라는 글을 공유했다.
게시물에는 에이티즈의 ‘BAD’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했지만, 글을 올린 이유나 ‘병X’이 가리키는 대상은 따로 밝히지 않았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 7월, 4년 전 김호영의 ‘옥장판’ 게시물과 관련해 사과를 받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당시 고소를 취하한 것을 가장 후회한다며, 김호영이 친구 아버지가 장판 사업을 해 게시물을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제대로 된 사과를 받은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김호영은 이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뮤지컬과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이번 SNS 글이 앞서 언급한 일을 가리킨다는 설명은 옥주현이 덧붙이지 않아, 두 사안의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