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의 ‘큰 산보다 큰 병X’ SNS 글, 어떤 배경에서 주목받았나

집이최고야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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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10월 20일 자신의 SNS에 “살다 보면 큰 산보다 큰 병X을 잘 넘겨야 해”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물을 공유했다.

게시물에는 구체적인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부연 설명이 없었다.

최근 뮤지컬계 논란을 둘러싼 발언으로 옥주현이 다시 주목받던 때라 글의 배경을 두고 추측이 나왔지만, 특정인을 향한 메시지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7월 옥주현은 일부 뮤지컬 배우들의 오토튠 사용과 부분 립싱크 관행을 지적하며 “적당히를 지나치면 사기”라고 비판했다.

같은 달 17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는 가수 후배들에게 불똥이 튀어 놀랐다며, 퍼포먼스를 위한 튠을 쓰지 말라는 뜻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의 캐스팅을 둘러싼 이른바 ‘옥장판 논란’도 다시 언급됐다.

당시 캐스팅을 놓고 인맥 캐스팅 의혹이 제기됐고, 김호영은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고 썼다. 옥주현을 겨냥한 표현이라는 해석이 나왔으며, 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1세대 뮤지컬 선배 배우들의 중재 뒤 고소를 취하했지만, 옥주현은 이후 팬 플랫폼에서 취하를 가장 후회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호영이 해당 글은 친구 아버지의 장판 홍보였다고 해명했으나 자신은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번 SNS 문구가 과거 갈등이나 7월 발언과 연결됐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확인된 것은 거친 표현이 담긴 게시물과 별도의 설명이 없었다는 점이며, 구체적인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다.

AI 요약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10월 20일 자신의 SNS에 “살다 보면 큰 산보다 큰 병X을 잘 넘겨야 해”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물을 공유했다. 게시물에는 구체적인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부연 설명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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